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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오자마자 돌돌이하면 털빠짐 덜한대서 시작한게 9장째구요
털이 뭉텅이로 빠져서 날아다녀가지고 저희집고양이가 그거랑 잡기놀이하느라 신났구요ㅎ.. 한번 입어보려고 뒤집어서 밖에다 팡팡 털어서 입어봤더니 핏은 마음에 드네요 벗고 혹시나하고 몸에 돌돌이한게 3장째인데 아직도 털나오구요..ㅎ 이건뭐 사람 오랑우탄만들기하는 옷인가요?.. 털좀 만졌다고 손톱이랑 손가락에 물빠짐 오지구요 싼값한다해도 이건좀..너무심한거같네요 사지마세요 차라리 오만원 더들여서 쫌더 좋은거 사세요.. 기다린보람 1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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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버닝블루
작성일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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