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흠...

작성자 구****(ip:)

작성일 2019-12-13

내용

사놓고 2번입었어요 세탁 후 처음입었을땐 김장김치가질러 부랴부랴 간거라 정신이없어서 몰랐었는데 오늘 입었다가 엘리베이터 거울보고 발견;;;; 빵꾸나면 그냥 버리시지 그걸또 꿰메서 돈받고 파시는건 뭐죠??이런걸 돈받고 판매한다는자체가 그냥 웃음밖에안나옴ㅋㅋㅋㅋ 아 그리고 빨간실로 다 꿰맬것이지 끝부분 검은실은또뭐예요 ;; 돈주고 이런거 받으면 저 뿐만아니라 다 기분거지같을거임

비밀번호
수정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댓글목록